가전/뉴스
대만 6.7강도 지진에도 반도체 생산 문제 없다
Editor_M
2020. 12. 14. 18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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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반도체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후속 소식이다.
지난소식 >>>>jinsolereview.tistory.com/31
'대만 지진 여파로 반도체 값 오른다?!'는 소식
지난 4일의 마이크론의 대만공장의 1시간 정전사고로 D램의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이 있었다. 이 소식과 함께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~5% 상승한 이력이 있다. 이번 소식은 10일 저녁 9시 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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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의 마이크론의 대만공장의 1시간 정전사고로 D램의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이 있었다. 이 소식과 함께 삼성과 SK하이닉스의 주가가 3~5% 상승한 이력이 있다. 뒤이어 10일 저녁 9시 쯤에 대만의 6.7도의 강진이 발생함에 따른 반도체의 가격이 상승한다는 의견이 있었다.
하지만 금일 확인된 바 대만의 D램 반도체 공장은 지진 후 잠시 생산이 중지되었으나 뒤이어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고 정상가동이 되었다고 한다. 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반도체 시장의 생산보단 수요가 큰 상황에서 공급의 부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.
현재 AMD의 CPU 라이젠5000번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계속되어 5600이 50만원 대에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진다. 이러한 상황이라면 지진의 영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품귀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. 아니면 판매처의 가격장난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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